…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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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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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1
혼자 있을 때, 강아지랑 있을 때, 씻고 나와서 로션 바를 때, 머리 말릴 때, 엘리베이터에서
“빵~애에요”라고 나도 모르게 지껄이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무서운 건 부모님 앞에서도 빵애에요라고 한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언제 입에서 떨어져 나갈지, 이러다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빵애에요라고 하는 건 아닌지…
너무 무섭습니다.
아, 빵~~~애에요!
댓글
잖슴빌소시지
24.05.13
ㅃㅇㅇㅇ
호갱입장
24.05.13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가 ㅃㅇㅇㅇ를 외치게 만듭시다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5.13
빵!애에요~
추억의소시지빵
24.05.13
빵애잔슴!
최근본영화
24.05.13
친구들이랑 배그하다가 이미 ㅃㅇㅇㅇ 자주함
Blooming
24.05.13
방송만 보면 말투에 침며든다능...
😊침착맨 전체글
솔직히 이거 던질때 즐거우셨나요
오늘자 혁준상이 세운 업적
오늘 방송 감상평
15
언제부턴가 이름이 맛피아가 아닌 맛피자로 ㅋㅋㅋ
마지막 주제 진짜 어렵다
맛피자가 계속 카레를 노리는 이유
딥웹에서 퍼옴. 십분 뒤 삭제예정.
40
육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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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원목?테이블도 괜찮은거 같음
아 또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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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재밌네요
맛피자 식판은 진짜 맛있게 보인다
"아니 그때 이 사람이 나한테 소릴지르는거에요 글쎄"
충격 침바타
실시간 침바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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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묵직하다
3
통천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스튜디오 세팅 깔끔하네
3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순금 카드로 만드는 남자
심사 기준이 이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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