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난 이제 밤새서 대기는 못하겠다
1
24.05.09
·
조회 1046
밤샘 대기나 오픈런 다섯 번 정도 해보고 깨달은 것은
힘들게 얻어서 잘 입지도 않거나(밀봉된 굿즈 옷만 몇십만원 할듯) 소장한답시고 어디 서랍에 귀하게 모셔둬서
방에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주말에 몸살나서 누워만 있을까봐 못하겠네요 지금 가서 대기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구쭈와 인연이 있었다면 추후 온라인 판매로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침바오랑 달?착맨 쿠션 가지고 싶었는데…)
댓글
Jenny
24.05.09
저는 굿즈들 사가지고 회사 책상에 다 올려놨어요
멀리서 보면 좀 미친 사람 같아보이긴 해요 (오히려 좋아
Jenny
24.05.09
온라인 판매 예정이라 들었습니다 횐님
복실이돌격때
24.05.09
저도 책상위에 굿즈 존 만들어서 진열중입니다 내일 다녀와서 침착존 구성 예정
CALMCHIM
24.05.10
밀봉굿즈 탐나네오 츄릅
😊침착맨 전체글
이송경 배우도 침순이?
4
4
잠실 스튜디오로 이사해서 좋은 점
11
11
개방장님 안녕하세요!
75
75
방금 올라온 배도라지 사진에서 우원박님 폰케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30
30
8개월 전 침착맨과 최근 침착맨
16
16
이게 얼마만의 침펄이야...!!!
65
65
배도라지 친구들
33
33
인급숏 침착후루 축🎉
2
2
말년의 지각설명회
1
1
침룩옥 합방 기대합니다
1
1
침바오가 부러웠던 침냥이
침철승 합방 요약
23
23
누워 있는데 이렇게 쳐다본다면.?
21
21
오늘 방송 요약
2
2
마지막도 완벽했다~
알뱅오
침호경 - 처음이었어요
1
1
마라탕후루 챌린지 인급숏
25
25
나도 같이 짙어진다
1
1
아 나도 얼큰하고싶다.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