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침순이 월욜에 팝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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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
조회 1196
대표님한테 티켓팅 되면 반차쓰고 침착맨 팝업 간다고 하고
1차 티켓팅 당시 경미한 야근하다가 티켓팅 하는데
대표님이 방장이랑 두살밖에 차이 안나서(두살 형아임)
“이말년 작가가 파는 물건을 사기 위해 예약을 하는거고 거기 9천명이 너처럼 이걸 한다는거지?”
하시며…. 왜 방장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하셨다ㅋ…ㅎ
아무튼 간다 팝업.
댓글
개땡구리구리
24.05.09
침순이2 나도 월차쓰고 간다. 행복하다 ㅋㅋㅋㅋ
안나곰
24.05.10
침순2!!!! 즐거운 월차되기를!!! 행복하다222

udup3a
24.05.09
대표님, 만번대 대기번호를 침하하에서 본 것 같기도 한데요~
안나곰
24.05.10
앗ㅋㅋㅋㅋ 말씀드리면 기겁하실것이다..ㅋㅋㅋ 같이 참여하시면서 난 4200번이야! 했던 기억..
비단털쥐
24.05.09
우리 팀원들은 나를 위해 티켓팅을 함께 참여해주었다!!!!!!
안나곰
24.05.10
멋진 팀원들!!!!!!!! 사기증진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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