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QWER 영상들도 많이 나와서 타이밍 잘 잡아야겠내요

일반

침착밀

24.05.09

예를 들어 현재 장원영님과 아이브의 각종 영상들이 여러 곳에서 거의 비슷한 타이밍으로 올려지고 이미지 소비를 겹치게 해서 히트치고 있는 것처럼 이런 흐름적인 부분도 참고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래도 침투부에는 특별하게 한명 더 QWER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계란님까지 초대석을 하셨기에 좋은 썸네일과 함께 영상 타이밍 시점도 잘 연구해서 잡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침착무이비엔

24.05.09

알아서하시겠죠

맛있는팝콘

24.05.09

글쓴분 무안하시겠다ㅋㅋ

하깨팔이

24.05.09

저는 오히려 장원영님 너무 동시에 올라와서 원래보던 살롱드립을 스킵하게 되던데. 과소비로 질리는 효과가 아니라 히트하는 효과도 있나보네요.

'요새 많이 나오는구나'라는 인식은 되지만 동시에 '아 홍보 시즌인가보구나' 싶어서 내용들이 겹칠 거 같은 느낌에 계속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피식대학처럼 쇼츠로 재밌어서 본 경우 정도.

오히려 너무 겹치게 올리는 걸 피해야되지 않을까 싶었음. 혹은 썸네일이나 제목에 차별화를 잘 두거나?

침디오

24.05.09

저도 이미지 소비로 그냥 안보게되더라구요. 평소에 예능 많이 안하던 그룹이 예능나온거보면 신곡나왔나? 홍보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인기많아서 여기저기 나오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어딜가나 보이니까 저는 그냥 안보게 됩니다.. 썸네일만으로 이미지 소비가 다되어버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