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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팬미팅 <나영석의 팝 페스티벌> 계획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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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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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4
1. 오프닝 및 나영석 소개 (진행자: 이은지)
2. 첫 번째 게스트 침착맨 - 소개 후 <밤양갱> 무대 (침 “그냥 형서양을 부르면 안 돼요?”)
3. 대주 작가 무대
4. <지구오락실> 멤버 혹은 세븐틴 혹은 은지원 무대
5. 이수근…강호동…유재석 등등 (기안84는 침착맨 담당)
나 “고척돔이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더라고요. PPL 해 줄 만한 회사 없어?”
침 “저는 CJ 햇반이 많이 붙더라고요.”
나 “롯데리아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하면 안 돼?”
침 “그러면 둘 다 햄버거 분장 해야 될 걸요? PD님이 패티, 제가 빵…”
댓글
침착한자
24.05.07
장난삼아 말한 라인업이지만 가능성이 보이는게 어이없네요
😊침착맨 전체글
저렇게해야 백상후보되는구나
방장 방송 중 백상 후기 짤
쇼츠? 챌린지? 이미 우린 예전부터 봐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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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실시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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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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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돈룩업 침생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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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븐좌 그립습니다..
이맛에 라이브 보는구나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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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침냥이가 걸어다닙니다
디도스 한번만 오늘 방송에 왔으면 좋겠다
하 진짜 도파민 폭력의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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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쏘영아 느이 아부지 어버이날에 이거 하신다...
나는 푸키먼댄스가 보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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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우리 블랙기업은 오늘도 직원 하나를 보냅니다
살려주 ㅅㅓㅣ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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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맨이형... 도대체 백상에서 어떤 영감을 받아오신겁니까...
백상 참석으로 어깨가 올라갈수도있는데 쇼츠챌린지로 스스로의 기강을 잡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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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음악 없이 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