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팬미팅 <나영석의 팝 페스티벌> 계획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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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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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3
1. 오프닝 및 나영석 소개 (진행자: 이은지)
2. 첫 번째 게스트 침착맨 - 소개 후 <밤양갱> 무대 (침 “그냥 형서양을 부르면 안 돼요?”)
3. 대주 작가 무대
4. <지구오락실> 멤버 혹은 세븐틴 혹은 은지원 무대
5. 이수근…강호동…유재석 등등 (기안84는 침착맨 담당)
나 “고척돔이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더라고요. PPL 해 줄 만한 회사 없어?”
침 “저는 CJ 햇반이 많이 붙더라고요.”
나 “롯데리아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하면 안 돼?”
침 “그러면 둘 다 햄버거 분장 해야 될 걸요? PD님이 패티, 제가 빵…”
댓글
침착한자
24.05.07
장난삼아 말한 라인업이지만 가능성이 보이는게 어이없네요
😊침착맨 전체글
왜 숏폼 선생님 장나영씨 안모심?
안 눌러볼 수 없는 라이브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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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턴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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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3분할로 쳐줬으면 하는 댄스 중 하나
생각보다 잘 춰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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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잉
근데 노래 저작권 문제로 유튜브 라이브 터질까봐 저렇게 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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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 누가 벌써 나루토 노래 입힘ㅋㅋㅋㅋㅋㅋ
저는 없는말을 못하는 피곤한 성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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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첼라 레전드네요 ㅋㅋㅋ
당분간 침착맨 쇼츠 난리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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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 변요한 손톱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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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할 침착맨 바탕화면
꽁꽁 얼어 붙은 한강 위로 침냥이가 걸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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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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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어버이날 정의를 바꾸자
침착맨 챌린지 보기만 해도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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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니 10분 PPL이 너무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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