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랑 날것 요구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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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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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4
이해 전.혀 안갑니다.
오늘 멘트? 제스쳐? 전부다 컨디션의 차이였지, 지난 초대석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어요.
오히려 레거시미디어에서 이미 대성하신 분들이 나오실경우 조금 더 조심하셨다면 조심하셨지.
단지 개청자들이 자꾸 칭얼거리는 갬성/날것은 그저 직전의 스튜디오가 갖고있던 협소함이 주된 원인일겁니다.
(아니라고 반박시 님이 무조건 틀림)
그 장소여건상 손님들은 무조건 개방장이랑 밀착해 있어야 하니, 편집이든 원박이든 조금 더 폭력적으로 느껴져왔죠.
세상 어느 쇼에서 그정도의 밀착감으로 토크를 진행하냐구요ㅋㅋ
다만, 여러 횐님덜이 말씀하신 구도나 소품및 가구배치만 손 살짝 보면 훠얼씬 안정감 있는 갓청이 될 것 같읍니다.
댓글
요다요요
24.05.06
그 밀착감의 폭력성이 좋긴하죠 ㅎㅎㅎ
😊침착맨 전체글
왜 하늘은 이 주유를 나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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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수고했어요^^ 멋져요~~
행복했다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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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킴. 이 분 백상 드리세요
덕분에 침착맨도 후보에 올랐던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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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이번 백상은 대만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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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고다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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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석 ㅊㅊㅊㅊㅊㅊㅊ
마음으로 낳은 기안, 인방의 자식 나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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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침착맨 유니버스의 힘이겠지요
"아아...해냈구나 제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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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백상
스승의 기쁨은 제자의 청출어람에 있다
갑자기 수상자와 합방이 되어버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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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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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건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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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님 수상 중 침덩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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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 나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 또한 침투부의 쾌거일지도?
이제 착맨 노미된 부문 다 지나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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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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