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랑 날것 요구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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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
조회 782
이해 전.혀 안갑니다.
오늘 멘트? 제스쳐? 전부다 컨디션의 차이였지, 지난 초대석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어요.
오히려 레거시미디어에서 이미 대성하신 분들이 나오실경우 조금 더 조심하셨다면 조심하셨지.
단지 개청자들이 자꾸 칭얼거리는 갬성/날것은 그저 직전의 스튜디오가 갖고있던 협소함이 주된 원인일겁니다.
(아니라고 반박시 님이 무조건 틀림)
그 장소여건상 손님들은 무조건 개방장이랑 밀착해 있어야 하니, 편집이든 원박이든 조금 더 폭력적으로 느껴져왔죠.
세상 어느 쇼에서 그정도의 밀착감으로 토크를 진행하냐구요ㅋㅋ
다만, 여러 횐님덜이 말씀하신 구도나 소품및 가구배치만 손 살짝 보면 훠얼씬 안정감 있는 갓청이 될 것 같읍니다.
댓글
요다요요
24.05.06
그 밀착감의 폭력성이 좋긴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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