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랑 날것 요구 전적으로
4
24.05.06
·
조회 777
이해 전.혀 안갑니다.
오늘 멘트? 제스쳐? 전부다 컨디션의 차이였지, 지난 초대석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어요.
오히려 레거시미디어에서 이미 대성하신 분들이 나오실경우 조금 더 조심하셨다면 조심하셨지.
단지 개청자들이 자꾸 칭얼거리는 갬성/날것은 그저 직전의 스튜디오가 갖고있던 협소함이 주된 원인일겁니다.
(아니라고 반박시 님이 무조건 틀림)
그 장소여건상 손님들은 무조건 개방장이랑 밀착해 있어야 하니, 편집이든 원박이든 조금 더 폭력적으로 느껴져왔죠.
세상 어느 쇼에서 그정도의 밀착감으로 토크를 진행하냐구요ㅋㅋ
다만, 여러 횐님덜이 말씀하신 구도나 소품및 가구배치만 손 살짝 보면 훠얼씬 안정감 있는 갓청이 될 것 같읍니다.
댓글
요다요요
24.05.06
그 밀착감의 폭력성이 좋긴하죠 ㅎㅎㅎ
😊침착맨 전체글
백상 실시간 후회중
2
어제와 오늘
4
백상예술대상 돈룩업 침생네컷
2
드레이븐좌 그립습니다..
이맛에 라이브 보는구나
탕!탕!
4
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침냥이가 걸어다닙니다
디도스 한번만 오늘 방송에 왔으면 좋겠다
하 진짜 도파민 폭력의 끝이다
2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쏘영아 느이 아부지 어버이날에 이거 하신다...
나는 푸키먼댄스가 보고싶었을 뿐인데..
1
아아... 우리 블랙기업은 오늘도 직원 하나를 보냅니다
살려주 ㅅㅓㅣ요..
2
착맨이형... 도대체 백상에서 어떤 영감을 받아오신겁니까...
백상 참석으로 어깨가 올라갈수도있는데 쇼츠챌린지로 스스로의 기강을 잡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1
뭔가... 음악 없이 보니까...
쏘영아 어버이날이다
2
마라탕후루 챌린지 영상
2
알탕 고간포 야추탕후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