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랑 날것 요구 전적으로
4
24.05.06
·
조회 754
이해 전.혀 안갑니다.
오늘 멘트? 제스쳐? 전부다 컨디션의 차이였지, 지난 초대석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어요.
오히려 레거시미디어에서 이미 대성하신 분들이 나오실경우 조금 더 조심하셨다면 조심하셨지.
단지 개청자들이 자꾸 칭얼거리는 갬성/날것은 그저 직전의 스튜디오가 갖고있던 협소함이 주된 원인일겁니다.
(아니라고 반박시 님이 무조건 틀림)
그 장소여건상 손님들은 무조건 개방장이랑 밀착해 있어야 하니, 편집이든 원박이든 조금 더 폭력적으로 느껴져왔죠.
세상 어느 쇼에서 그정도의 밀착감으로 토크를 진행하냐구요ㅋㅋ
다만, 여러 횐님덜이 말씀하신 구도나 소품및 가구배치만 손 살짝 보면 훠얼씬 안정감 있는 갓청이 될 것 같읍니다.
댓글
요다요요
24.05.06
그 밀착감의 폭력성이 좋긴하죠 ㅎㅎㅎ
😊침착맨 전체글
대병건 자랑스럽다. 레드카펫 모습들
4
방장 오늘 조니뎁이네
3
개청자들이랑 함께~
18
존잘맨
3
그래도 자연스러웠어
백상 레드카펫 방장 기사사진+추가중..
10
날것의 침착맨
빵애에요
3
까와잉~
백상 김종수 입장 아 뱀~
🌈빵애에요~~🌈
방장 백상 포즈모음
1
빠르게 올라오는 기사 사진들
백상 레드카펫(with. 나pd님)
87
수트침 배우침 ㄷㄷ
1
죙일 세모입 예정
백상 하투하투
엔딩포즈
대병건과 수제자 실시간
깜찍한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