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표현했던 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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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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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3
진행방식이 매끄러웠던 최근과 달리 예전의 어색함이 느껴지는 진행방식을 의미했습니다.
방장이 불편했다면 다음부터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방장 방송보다가 답답해 하시길래 급히 적어봅니다.
그리고 노이로제 걸릴 정도였다고 하시니까 사과드리겠습니다.
댓글
하깨팔이
24.05.06
진행을 어색하게 해달라는 건가..? 진행 퇴화 요청
불합리해
24.05.06
어떻게 해달라고 한건 아니었구요,
예전처럼 해달라기 보다는 그냥 오랜만에 맛봐서 좋았다 정도의 표현이었어요.
릴라드
24.05.06
'어색한 진행'이란 피드백도 방장이 말한 의미없는 피드백에 속할듯. 그것도 결국 그냥 뭔가 느낌적인거라서..
방장이 말한건 화각이 너무 넓으니 전체적으로 더 크게 잡아달라 이런 류의 피드백인거같음
진행이 어색하다 너무 각이잡혀 있다 레거시 미디어같다 이런 말 할거면 걍 나가라는거 같음
불합리해
24.05.06
피드백이라기 보다는 그냥 감상평이었는데, 오해를 일으켰다면 제 잘못이겠죠.
릴라드
24.05.06
오해가 아니고 그런 부정적 감상평 하지 말라는 걸로 저는 이해했어요.
@불합리해
하깨팔이
24.05.07
아 님 이전글을 이제 봤는데 그건 방장이 얘기한 날것 얘기들에 해당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ㅎㅎ 방장이 얘기한 건 '날것이 그립다, 날것처럼 해달라, 지금은 뭔가 별로임' 같은 실체 없는 피드백을 하지 말아달라는 거였어요.
횐님은 긍정적인 감상평으로 쓰셨고 어떤 부분에서 느낀 건지도 정확히 표현했고 어찌 해달라는 것도 아니었으니 무방할 거 같습니다. 다른 글들 중에 반대로 쓴 피드백 아닌 피드백들이 종종 있는데 방장 입장에서는 그냥 뱃속으로 다시 들어갔음 좋겠다는 부모님의 푸념처럼 들렸을 거 같아요. 없어졌다는 그 날것이 대체 뭔데? 싶은 느낌?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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