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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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
조회 1262
개같이 바쁜 금요일 7시 식당 알바로 지난주 티켓팅 실패해서 우울했는데..
친구들이 도와줘서 성공했어요
무엇보다 밍키 만날 생각에 너무너무 설레요
거의 같이 산다고 할만큼 침저씨 목소리가 들리는 자취방!!!
친구들에게도, 미래서부터 당겨온 행운에게도 고마워요
고된 횟집알바, 부업, 학업으로 지친 제가 오늘은 콧노래 부르면서 일했어요
저번주에 슬펐던 그 마음 알아서 안된 분들 생각이 자꾸 나요
제가 눈으로 맘으로 잔뜩 담아와서 후기 쓸게요
감사해요

댓글
윤봉만
24.05.04
축하합니다 횐님
너사실약속없지
24.05.04
감사해요 정말정말…!
닉네임침
24.05.04
고생많으셨어요. 추카드려요~

너사실약속없지
24.05.04
감사합니다!!!๐·°૮⸝⸝⸝o̴̶̷᷄ ̫ o̴̶̷̥᷅⸝⸝ ა°·๐
태클이
24.05.04
글에 설렘이 보이는것 같아서..ㅎㅎ
추카추카 합니다.
너사실약속없지
24.05.04
정말 설레요!!!!매일매일 기다려서 아껴보는 침투부 스튜디오를 가까이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잇지 않을까 싶어서요!!감사합니다
。:゚૮ ˶ˆ ﻌ ˆ˶ 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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