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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실감해버린 대병건의 인기
3
24.04.27
·
조회 1328
쉽지않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구요 안일하게 모바일로 댐벼버린 과거의 저를 한땀한땀 깨고싶구요 초록 뺑뺑 도르마무에 갇혀 눈까리가 아리까리하구요 네 2차는 성공하고 싶읍니다
타는 내 속은 모르고 웃고있는 당신을 보니 정말 미워..
닿을수없는 당신이 너무 미워.. (아니 좋아..)
댓글
원조민수
24.04.27
진짜 대병건 확인하는 하루였네요….
네이키드썬더
24.04.27
젠장 또 대병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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