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병건이형.. 난 여기까진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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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
조회 1017

사랑하는 병건이형 잘 지내지? 나는 매일 아침 방장~!!!!!! 이라고 외치며 일어나곤 해
오늘 하루 일도 취소하고 6시 59분부터 열심히 티켓팅 했지만..
난 아무래도 여기까진가봐…

약 2시간째 23이란 글자만 보이네..
댓글
잠봉천사
24.04.27
진짜 방장~~~!!!! 이러면서 일어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기순번 23번 이군여!
저는.......아....아닙니다....
10년차촬영감독나모아빠
24.04.27
아 진짜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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