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병건이형.. 난 여기까진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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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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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7

사랑하는 병건이형 잘 지내지? 나는 매일 아침 방장~!!!!!! 이라고 외치며 일어나곤 해
오늘 하루 일도 취소하고 6시 59분부터 열심히 티켓팅 했지만..
난 아무래도 여기까진가봐…

약 2시간째 23이란 글자만 보이네..
댓글
잠봉천사
24.04.27
진짜 방장~~~!!!! 이러면서 일어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기순번 23번 이군여!
저는.......아....아닙니다....
10년차촬영감독나모아빠
24.04.27
아 진짜잖슴~~~~~~~

😊침착맨 전체글
암표둥이들 진짜 때려주고 싶네
예약 성공이 부러운게 컨탠츠인데..
팝업 굿즈 온라인판매 부탁드려요!
좀전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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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뚫리네요...
나도 예약 성공한 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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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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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에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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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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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버가..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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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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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오늘도 백상투표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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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
사실 난 다들 좀 부럽기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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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닮은것 같지 않나요??
아 뭐야 취소표 다시 입찰할 수 있는 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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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 이렇게나 긴 시간이었던가요?
아무렴 예약 따위는 안 돼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