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의 키타큐슈 항일여행 인증
12
24.04.26
·
조회 1415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하여 함께 입국심사 줄을 섰던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
정말 다행히도 제가 입국심사를 먼저 받게 되어 심사대 밖에서 두분을 기다렸는데
침착맨님이 먼저 나오셔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활짝 웃어주시며 제게 다가와주신 대. 병. 건
제 친구는 최고민수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며 최고민수 선생님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두 분이 떠나시고 엄청 후회한 친구)
일정 노출이 되면 침착맨님께 피해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제 올려봅니다.
댓글
대람쥐
24.04.26
사진 올리고보니 내 얼굴 모자이크를 너무 잘했잖아??
침침할매
24.04.26
질 투 나
구쭈사시오
24.04.26
어게이~~
에뚜36
24.04.26
팬심 가득하시네요 수염까지 정확하게 따라 기르시다니!
😊침착맨 전체글
다들 살아서 만나요
폭풍전야 예보
팝업 예약화면 새로고침 해야하나요?
드루와
첫날 사람 많을까요?
2
두찜 침착맨 에디숀 포장지 질문
2
아 낼 8시 파업 사전 예약 줠라 떨리낟
3
5월 10일에 오는 사람 많나??
4
난 이번 침착맨 팝업 꼭 성공해야겠어
2
갓청자팝업때문에 pc방까지 온 사람이 있다??
5
밤이 되었습니다. 갓청자들은 모두
마감입니다(?)
백상 어뷰징 제재 공지 추가됐네 ㅋㅋ
5
갓청자 팝업이 벌써 1시간도 안 남았네요
7
독깨 게코와 치착맨이 쇼츠에 나왔네요 개뿌듯
1
사전예약때문에 심장쫄리는 침붕이면 개추
8
이거 마치 대학교 1학년 때 첫 수강신청 대기하는 느낌이잖슴~~
1
네이버 예약은 뭐가 더 빠른가요?
12
오늘 7시에 백상 투표 화력 보여주죠!
4
아 zenzang 또 침착맨이야 이러면 난 또 침착맨을 숭배해야 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