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의 키타큐슈 항일여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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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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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4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하여 함께 입국심사 줄을 섰던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
정말 다행히도 제가 입국심사를 먼저 받게 되어 심사대 밖에서 두분을 기다렸는데
침착맨님이 먼저 나오셔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활짝 웃어주시며 제게 다가와주신 대. 병. 건
제 친구는 최고민수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며 최고민수 선생님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두 분이 떠나시고 엄청 후회한 친구)
일정 노출이 되면 침착맨님께 피해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제 올려봅니다.
댓글
대람쥐
24.04.26
사진 올리고보니 내 얼굴 모자이크를 너무 잘했잖아??
침침할매
24.04.26
질 투 나
구쭈사시오
24.04.26
어게이~~
에뚜36
24.04.26
팬심 가득하시네요 수염까지 정확하게 따라 기르시다니!
😊침착맨 전체글
대기번호 48번 7시 1분에 성공해씀동
첫날 !!!! 성공했숩니다
오늘은 내가 팝업시청자 ✌️
대병건 간택받았잖슴~~~~
팝업 예약에 성공했는데 2명 예약이 된게 맞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2
하 그지같다 걍
개청자의 행복회로.
대기번호 1500번 성공신화
인터넷 사전예약 신청은 최대 2인까지 갈 수 있는거죠?
인생의 지혜
404번 받았습니다.
아직도 자리 많이 남은거 같던데 링크복붙해놓고 무한 클릭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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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깨깨깨 드디어 초대석 한 자리 꿰찼네요
1500대 대기번호 성공
나도 카운트다운 멈춤 뚫고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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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인질은 무사합니다
내가 누구? 5.14 (화요일) 갓청자 침투부 스튜디오 초대석 방문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카운트 다운 멈춘 사람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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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침착하라고만 하였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