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의 키타큐슈 항일여행 인증
12
24.04.26
·
조회 1396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하여 함께 입국심사 줄을 섰던 침착맨과 최고민수 선생님.
정말 다행히도 제가 입국심사를 먼저 받게 되어 심사대 밖에서 두분을 기다렸는데
침착맨님이 먼저 나오셔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활짝 웃어주시며 제게 다가와주신 대. 병. 건
제 친구는 최고민수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며 최고민수 선생님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두 분이 떠나시고 엄청 후회한 친구)
일정 노출이 되면 침착맨님께 피해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제 올려봅니다.
댓글
대람쥐
24.04.26
사진 올리고보니 내 얼굴 모자이크를 너무 잘했잖아??
침침할매
24.04.26
질 투 나
구쭈사시오
24.04.26
어게이~~
에뚜36
24.04.26
팬심 가득하시네요 수염까지 정확하게 따라 기르시다니!
😊침착맨 전체글
아니 이시간까지 대기가 안줄어....
네이버 앱만 켜도 배부른 이유
1
4시간 존버의 결과
4
덕질 냄새 나니 역시 되팔렘이 붙는구나
3
오늘 예약 못한 분들에게 드리는 소소한 꿀팁
6
존-버
쾅쾅쾅!! 침사장 나야 문좀 열어보소
취소표 있나 슬쩍 들어갔는데
사옥을 꿈꾸는 옆동네 중소사장님
주말 1일차 1타임 예약 성공 후기입니다.
4
온라인에 올라올 굿즈들..
1
다 부시고싶다
7
솔직히 쫄았는데
4
팝업 티켓팅 성공해서 행복한 고3
2
과연 침촉맨은 언제 팝업에 방문할까
2
와 인생쓰다 참..
3
그니까 예약이 말이죠
2
진짜 가고싶은분들은 조금더 화이팅해보세요!
7
현장 예약도 있으니까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요 우리
1
2차 예약 전까지는 대책 마련이 됐으면 좋겠어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