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작가 아니랄까봐 여행일정도 낭만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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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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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6

첫 날 뽀송끄란으로 히잉~, 밤 산책으로 발단
그 다음 날 기대하던 흠뻑끄란 성공하고 전개
기가막히게 딱!! 여행 중간 날, 광란의 송끄란 축제 마지막 날!!! 그리고 대망의 라이브 펍으로 절정!!
그리고 숙소 옮겨서 잔잔하게 휴식하고 다음 날 괴담도 한번 해주면서 쉬어가고
마지막 날 현지 로컬 야시장으로 낭만의 동남아 분위기 보여주면서 여행 마무리!!!
무계획으로 돌아다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낭만 여행일정이다.
댓글
샤르망뜨
24.04.20
라이브 펍이 첫 날이었으면 여행 분위기나 낭만이 오히려 덜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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