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침죠시를 생각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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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
조회 1060
오늘은 왠지 잠이 안오고 유투부도 볼게 없어서 침하하에 오랜만에 와보았읍니다.
침투부도 왜인지 점차 안 보게 되서 자꾸 썸네일만 확인하고 마네요
먼가 놓치는게 많아서 아수운 너낌 흑흑
팡진구 시절엔 무엇 하나 놓치는게 없었거늘, 젠장 이젠 밈도 모르겠끄…
최근 침조시 근황을 보어하니 건물도 사고 여행도 가고 그러셨나봅니다. 팝업도 하시고… 카페시절 팬들이 티샤쓰 찍어내는 것도 힘들어하셨는데 시상에 팝업이라니..! 여유있고 좋아보여요. 거대기업 총수가 된 아죠시… 거부다…!
언젠가 침죠시의 머리칼이 다 날라가고 팡진구 시절 꿈꿨던 어깨 넓은 근육 머머리가 된다면 말하겠습니다. 그는 결국 진정 거대해졌다고.
침하하도 오랜만.. 싸움이 자주 나는 것 갔길래 자연스레 안 오게 되었는데 어느새 다시 평화를 되찾았나봅니다 보기 좋군요.
양질의 재밌는 자료가 넘치는 깔깔창고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론 더 자주 와서 침죠시 얘기도 더 하게 되기를 바라며
한국은 곧 아침이겠군요 부럽다 난 이제 자야하는데
모두 평안이 넘치는 주말되시길
댓글
안산식이름
24.04.20
횐님 중간에 악플인가요..?(넝담ㅋㅋ)
독일맨
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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