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침죠시를 생각한 나
2
24.04.20
·
조회 1032
오늘은 왠지 잠이 안오고 유투부도 볼게 없어서 침하하에 오랜만에 와보았읍니다.
침투부도 왜인지 점차 안 보게 되서 자꾸 썸네일만 확인하고 마네요
먼가 놓치는게 많아서 아수운 너낌 흑흑
팡진구 시절엔 무엇 하나 놓치는게 없었거늘, 젠장 이젠 밈도 모르겠끄…
최근 침조시 근황을 보어하니 건물도 사고 여행도 가고 그러셨나봅니다. 팝업도 하시고… 카페시절 팬들이 티샤쓰 찍어내는 것도 힘들어하셨는데 시상에 팝업이라니..! 여유있고 좋아보여요. 거대기업 총수가 된 아죠시… 거부다…!
언젠가 침죠시의 머리칼이 다 날라가고 팡진구 시절 꿈꿨던 어깨 넓은 근육 머머리가 된다면 말하겠습니다. 그는 결국 진정 거대해졌다고.
침하하도 오랜만.. 싸움이 자주 나는 것 갔길래 자연스레 안 오게 되었는데 어느새 다시 평화를 되찾았나봅니다 보기 좋군요.
양질의 재밌는 자료가 넘치는 깔깔창고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론 더 자주 와서 침죠시 얘기도 더 하게 되기를 바라며
한국은 곧 아침이겠군요 부럽다 난 이제 자야하는데
모두 평안이 넘치는 주말되시길
댓글
안산식이름
24.04.20
횐님 중간에 악플인가요..?(넝담ㅋㅋ)
독일맨
24.04.21



😊침착맨 전체글
모니터랑 책상 거리 멀어보이던데
혹시 침교동이...?
파김치갱 1.5주년 기념 키드밀리 음원 발매(아님)
올해도
[질문]그 전에 영상에도 올라왔던 춤추는 캐릭터 이름이 뭘까요?
5
법의학자의 통찰력
GD가 침착맨 + 궤도 합방 영상에 좋아요를...!
7
[칼럼] 생선구이와 부대찌개가 S급 점심이라고? 직장인의 현실과 거리 먼 주장
1
침착맨 + 철면수심 + 옥냥이 😎
18
단검 배트 영상 보고잇는데 답답하네
3
종수형 피셜 침철단 6월초일듯?
당연히 만신님께 여쭤야 되는거 아닌가...
2
파리민수 선생님 인스타 만드셨네요.
14
미국 6년정도 살다왔는데 단검이 이깁니다
4
야스 한번만 하겠습니다...
4
통천누나는 참 이쁘게 웃네요 ㅋㅋㅋ
22
논문 신청합니다. "덧셈의 재정의: 『아동노동의 치열방정식』 이후, 부정성의 누적 구조에 관하여"
1
아 진짜 태그 너무 열받네요
4
단검 방망이 댓글 화력 장난아니네요
29
요아소비빠따정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