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구리 김풍 괴담
5
24.04.19
·
조회 1219
어렸을적 저는 친구들이랑 산에서 놀았어요
저는 동굴에 “우와ㅏㅏ!!” 하면서 들어갔어요
뼈를 발견했어요!
쎄보이고 싶었던 나는 뼈를 들고 이리저리 휘둘렀어요!
머리에 두개골을 쓰고 마을로 내려갔답니다
그때
어른들이 얘기했어요
“ 얘야 어디서 개 뻐를 주서왔냐? ”
저는 놀라서 자빠져 버렸어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백상 후보의 재롱
침커 침리웡카
신도시 영포티 아재룩
조커침
어제 간이 회식자리에서 있었던일
방장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자 같음 ㅋㅋ
중국향과의 사투
그냥 눈마주치면 안 될 것 같은 사람
소라게 아저씨
1
뱅온
1
뱅온
[팝업] 현장 예약 안내
2
이 구도는 지금 봐도 폭력적임
6
KSB 감사하다
3
돌사자상도 좋겠지만
5.15는 여자친구가 생기는 날 입니다.
5
5. 15은 결혼기념일입니다.
10
방장 볼 때마다 신기한거
침토카드 초장스푼 3연벙 나면 눈물날 것 같아
4
오늘 일정 죽어나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