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구리 김풍 괴담
5
24.04.19
·
조회 1182
어렸을적 저는 친구들이랑 산에서 놀았어요
저는 동굴에 “우와ㅏㅏ!!” 하면서 들어갔어요
뼈를 발견했어요!
쎄보이고 싶었던 나는 뼈를 들고 이리저리 휘둘렀어요!
머리에 두개골을 쓰고 마을로 내려갔답니다
그때
어른들이 얘기했어요
“ 얘야 어디서 개 뻐를 주서왔냐? ”
저는 놀라서 자빠져 버렸어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침착맨 포토카드 게임규칙
9
침덩이
어제 괴담 들으면서 웃었더니 몸이 개운하네요
2
깨팔이 영업
1
침착맨 마리텔 모음집 영상이 올라왔었네요
미나미상 어머님이 침튜브 보고 곽한테 연락했다는 영상
15
어제 괴담낭독 때 별풍 만 개 묻힘
24
괴담을 가장한 만담 듀오
29
뭐 이런게 다있나 싶어서 올려봄
29
뭐여 침문철이여?
1
침저씨랑 아스날 아저씨 내일 한국 오시나요?
5
ㅋㅋㅋ 절묘하네
오늘 블루투스로 같이 주무실 분 구합니다 (1/10000)
3
실제 저가 어릴 때 겪은 썰
3
마지막쯤에 나온 군대썰은 진짜 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
2
군대 있었을때 직접 겪었던 귀신 이야기
2
밖에서 잠기는 방
예전에 카페에 올렸던 침서운 바다거북스프 퀴즈
4
무섭지않은 이야기
1
무료 ARS를 듣는듯 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