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구리 김풍 괴담
5
24.04.19
·
조회 1181
어렸을적 저는 친구들이랑 산에서 놀았어요
저는 동굴에 “우와ㅏㅏ!!” 하면서 들어갔어요
뼈를 발견했어요!
쎄보이고 싶었던 나는 뼈를 들고 이리저리 휘둘렀어요!
머리에 두개골을 쓰고 마을로 내려갔답니다
그때
어른들이 얘기했어요
“ 얘야 어디서 개 뻐를 주서왔냐? ”
저는 놀라서 자빠져 버렸어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아니 그때 이 사람이 나한테 소릴지르는거에요 글쎄"
충격 침바타
실시간 침바타 등장
1
이 남자 묵직하다
3
통천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스튜디오 세팅 깔끔하네
2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순금 카드로 만드는 남자
심사 기준이 이게 맞는거임?
1
나폴리탄 마피아 자기소개가 ㅋㅋㅋ
3
MC 침 뱅온
맛피자를 이겨라 뱅on
1
1시간 남았다
1
안녕하세요 혹시 침님이 하시는 테라리아 모드 뭔가여
2
침하하는 하루 빨리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추가하라!
5
종수형에게 또그리앱이 있다면
올 하반기 어쩌면...?
2
오늘 테라리아 방송 왤케 삼삼거리나요
3
<신삼국지> 5회 곧 시작합니다
참나 기습뱅온하면 다야~~
와 테라리아 아저씨 사실상 이번주 5일 방송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