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낭독회 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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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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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1
괴담 낭독회 들으면서 낄낄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시간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사라졌다.
새벽 12시에 배달이 잘못 올리도 없고 나가서 확인하기엔 너무 무서워서 카메라로 세대현관을 봤는데 불빛도 꺼져있고 사람이 왔다간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귀신이 귀신얘기 들으면서 낄낄대니까 그만 웃으라고 나한테 경고를 한 것일까?
웃참하면서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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