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규칙적인 삶을 사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5
24.04.17
·
조회 1611
나는 왜 항상 9시 반에 자는 것인가
나는 왜 방장과 뉴진스아저씨가 힐링하는 걸 못 본 것인가
나는 왜 개청자들 처럼 현장감과 낭만을 같이 즐기지 못 한것인가
아 왜 재미있는 일은 밤에 일어나는 건데~
PS.어제 방송 짤 올려주신 분들 감사하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새 숙소 제일 마음에 안드는 점
6
두억시니
4
검은비닐봉지
아스날이 낼 뮌헨에게 또 지는게 괴담아닐까요?
1
야방 채팅 중에 이상한 거 가끔 보이던데
7
군대 취사병 선임이 겪었던 괴담[노잼 주의]
이사온 날, 마중을 나온 무언가
송꾸란 ㄷㄷ
어제 클럽 라이브 방송 유튭 안올라오는거죠 ?
4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도서관 건물에서 본것
소소하지만, 제가 어릴 때 겪었던 이상한 일 하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7
어제꺼 방금 올리와서 호다닥보는데 오로성형님은 신우석 감독님 지인이신가요??
1
안녕하세요 침착맨입니다 괴담읽기 내일로 미루겠습니다
45
어라.. 풍형이 왜 여기에..?
2
어부와 물귀신의 우정
1
분수맨이 뭔데
2
240416 2부 치앙마이 광란의 송끄란 축제 반군의 마지막밤, 라이브 펍
아기동반 팝업스토어 가시는 분 참고하세요
2
어제 영상 다시 올라옴!!!!!!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