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처음으로 규칙적인 삶을 사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5
24.04.17
·
조회 1605
나는 왜 항상 9시 반에 자는 것인가
나는 왜 방장과 뉴진스아저씨가 힐링하는 걸 못 본 것인가
나는 왜 개청자들 처럼 현장감과 낭만을 같이 즐기지 못 한것인가
아 왜 재미있는 일은 밤에 일어나는 건데~
PS.어제 방송 짤 올려주신 분들 감사하다
댓글
헤임달
24.04.17
힘내세요.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Luah
24.04.17
😊침착맨 전체글
2년 전 오늘
2
2
전설의 그 프로그램 영접 했습니다...
27
27
어제 라이브 영상 못봐서 아쉬운 횐님들 그거 아세요?
3
3
침착맨 태국 라이브 펍 영상에 자막을 입혀보았습니다
18
18
내일 뉴진첸코 아저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
1
어제 라이브영상 왜 역대급이라 하는지 실시간 체감중
4
4
어젯밤 재즈 락 클럽 영상 올라옴 못보신분들 ㄱㄱ
3
3
잔인주의) 동양의 사악한 주술, 염매
3
3
이번에 만든 쇼츠 어떤거 같나요?
새 숙소 제일 마음에 안드는 점
6
6
두억시니
4
4
검은비닐봉지
아스날이 낼 뮌헨에게 또 지는게 괴담아닐까요?
1
1
야방 채팅 중에 이상한 거 가끔 보이던데
7
7
군대 취사병 선임이 겪었던 괴담[노잼 주의]
이사온 날, 마중을 나온 무언가
송꾸란 ㄷㄷ
어제 클럽 라이브 방송 유튭 안올라오는거죠 ?
4
4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도서관 건물에서 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