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지만 라이브에 나오는 개청자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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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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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6
얼굴 나오는걸 싫어했으면 갠적으로 아쉬웠겠으나
거리낌 없이 화면에 다들 나와 주시고.
흐름을 끊는걸수도 있으나.
해외에서 여행중 임에도 침튜브 라이브를 보고있었던분이 대부분 이셨을거구요.
이 또한 한가지 맛 같습니다.
라이브의 맛.
국내에서는 너무 인기쟁이라 힘든 우리 개방장.
유명인들과의 콜라보 가 아닌
개방장과 개청자 들의 콜라보.
해외에서라도 이런 그림 볼수있어서 개청자는 즐겁습니다.
댓글
피난민수
24.04.17
그러니까 보조베터리 지원해주세요
태리야끼
24.04.17
???: 제1발 저에게 보조배터리를 주세요
가지무침매니아
24.04.17
그래도 질 투 나
최근본영화
24.04.17
사진 한방에 배터리 10분 !!
피난민수
24.04.17
갓쳐 돌고래 아저씨
외쳐 유괴범 아저씨
갓쳐 뉴진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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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잘 수 있게 배려해준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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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장 치앙마이 항공권 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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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 거 지금 보니 진짜 베스트한 판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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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도 이정도인데 현장은 진짜 좋았겠네요
질투나질투나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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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갈 때도 예술로 가는 구만
진짜 간만에 감성 자극받았네요
오뱅행!!
충전해서 다시 돌아와줘….
아 치앙마이 공짜로 잘 즐겼다
즐거웠다... 부러웠다...
갈 때도 드라마같이 가는 치앙마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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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침착맨 방송 중 후유증 제일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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