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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스스톤 국가대표 이 병건(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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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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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1
익숙하지 않은 한글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 오늘의 한 일
-빙결 이펙트보고 공격하려 함
-피해를 입고 ‘생존해야’ 인데 잘못 읽음
-심문관만 보고 스탯 1/1인데 고름
-추방자 모름
댓글
침착한자
24.04.16
태국전사 이병건이 간다! 간다! 간다!
다람쥐곶감
24.04.16
이분 태국에서 하스 처음한 거라고 하네요~ 보초운전입니다~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24.04.16
할줄 아는 한국어)
- 빵예에요 (한국어인지 불분명)
- 나이제아라써
- 개셍퀴야
옹골찬만두콘
24.04.16
ㅃ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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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감성 못참겠어서 술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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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서 자꾸 ditto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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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오래 할 만 했네요
Chiang Mai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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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낭만 치사량이네요...
이게 낭만이지
와 분위기 미춌닼ㅋㅋ
지금 라이브 저장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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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건이 1000만원 쓰겠다
역시 라이브는 라이브만의 강력한 힘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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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갬성 진짜 감사하다~~~
감성 미쳤다...
어제 갑자기 삘꽂혀서 쏘투부 하이라이트 정주행했다는 신감독님
분노의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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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광란의 송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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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질리악스도적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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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삐죽
숨길 틈 없이 그득그득
방장아 맨날 여행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