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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영파 수장을 생각하는 돌고래파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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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
조회 1817
쏭크란에게 당해 베일이 벗겨진 금병영파 수장(이말년씨, 41)
이에 돌고래파 수장(아스날씨, 이말년씨보다 형)이 자신의 모자를 건네는데..
이것조차 잘 어울리는
존
잘
맨
그의 삶은 어떨까…
자체 밸런스 조절하는 세모입맨
인싸들만 찍는다는 거울샷
치앙마이가서 방송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거의 치앙마이 생중계잖슴~~~
댓글
라니스푼
24.04.15
거울샷 방장ㅋㅋㅋ 한껏 멋부린 찐따같아서 개조음ㅋㅋㅋ
안나곰
24.04.15
아스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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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어제가 다시 재생될것만 같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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