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아.”
201
24.04.15
·
조회 12672
“어제 우리 숙소에서 나던 이상한 소리, 개코가 우는 소리였대.”
“네? 개코가 아니라 게코겠죠 형.”
(휴… 들킬뻔…)
댓글
은가누는사람
24.04.15
ㅋㅋㅋㅋ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4.04.15
BEST
ㅋㅋㅋㅋㅋ 몰래온 손님
습하이더맨
24.04.15
개코 네이놈 그럴 줄 알았다
괴정동미운둥이
24.04.15
ㅋㅋㅋㅋㅋㅋ 아이쒸잉 ㅋㅋㅋㅋㅋㅋ
춘식김
24.04.15
ㅋㅋㅋㅋㅋㅋ 태국편 다이나믹 두오
괜찮아주우재수없어
24.04.15
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음악다방
24.04.15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4.04.15
피자타코파스타~
솜땀똠양꿍팟타이~
구리구리뱅뱅
24.04.16
단하하하
즐거운무의식
24.04.16
ㅋㅋㅋㅋㅋ개코도 가고 어제 식당엔 철면수심도 가고 도대체 몰래 온 손님이 몇명ㅋㅋㅋㅋㅋ
깨구링깨구링
24.04.16
ㅋㅋ커엽
마늘아저씨
24.04.16
ㅋㅋㅋㅋㅋ이게뭐람
에이보르
24.04.16
난 g e c k o 믿음직한 도마뱀 플로우
로마신도시
24.04.16
게흑흑
침슈닝v
24.04.16
ㅋㅋㅋㅋㅋㅋ
늙은여우마을
24.04.16
아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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