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침착맨이 손수 그려준 2011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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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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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74

오랜만에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20살때 친구들이랑 웹진(웹진 이름이 엄청커) 만든다고 설칠 때 받은 이말년시절 축전 발견하여 공유해 봅니다 ㅎㅎ..
웹진은 처참하게 망했지만 침착맨 짤방이라도 남았으니 성공한 인생인듯ㅎㅎ
댓글
참착하다맨이야
24.04.09
비와이세요?
끼요오
24.04.09
이건 자랑 할만하다
매력적인조운
24.04.09
진짜 멋집니당
침무려
24.04.09
그래도 이름의 효과가 있었는지
방장님이 엄청 커지셨네요
상남자
24.04.09
컬러까지 넣어주기 쉽지않은데 ㄷㄷ
가지무침전문점
24.04.09
와 미륵띤
솔다도
24.04.09
오..
침냥침냥해
24.04.09
그려준 사람이 엄청 커졌으니 나름 잘된걸지도...?
대단한 추진력이셨네요 ㅎㅎ 이정도로 뭐라도 해야 남는게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병건아쏘영이가놀아달래
24.04.09
개미띤이다
마왕공손찬
24.04.09
와 부럽다
😊침착맨 전체글
다듀 나중에 꼭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확실히 혼자하는거보다 친한분이랑 같이하는게
지금도 너무 배부른데 진짜
2
오뱅알
방장은 힙합쪽 사람이랑 하면 시너지 잘나는듯 ㅋㅋㅋ
1
이따가 저랑 둘이서...?
평소엔 게스트가부러웠는데 오늘은 방장이 진짜부럽다
강형욱을 보고 하는 육아ㅋㅋㅋㅋㅋ
염천교 토크 너무 좋다
방장 쏘영이 학교 입밴 당해...
2
Wa~ 개코 형님 데스 스트랜딩도 아시네
7
횐님덜 침풍 토크 컨텐츠 중에 다듀/노홍철 썰 나온거 찾습니다!
3
이런 게스트 초대석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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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짤 요약 (진행중)
어색하지만 최대한 리액션 하는 침착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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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초대석이 아니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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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착맨 컨디션 왤케 좋음?
스튜디오 옮기면 방송 퀄리티 더 좋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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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탄스러웠다" ㅋㅋㅋㅋㅋㅋ
딸천재의 행동은 가정교육이었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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