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침착맨이 손수 그려준 2011 축전
130
24.04.09
·
조회 7060

오랜만에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20살때 친구들이랑 웹진(웹진 이름이 엄청커) 만든다고 설칠 때 받은 이말년시절 축전 발견하여 공유해 봅니다 ㅎㅎ..
웹진은 처참하게 망했지만 침착맨 짤방이라도 남았으니 성공한 인생인듯ㅎㅎ
댓글
참착하다맨이야
24.04.09
비와이세요?
끼요오
24.04.09
이건 자랑 할만하다
매력적인조운
24.04.09
진짜 멋집니당
침무려
24.04.09
그래도 이름의 효과가 있었는지
방장님이 엄청 커지셨네요
상남자
24.04.09
컬러까지 넣어주기 쉽지않은데 ㄷㄷ
가지무침전문점
24.04.09
와 미륵띤
솔다도
24.04.09
오..
침냥침냥해
24.04.09
그려준 사람이 엄청 커졌으니 나름 잘된걸지도...?
대단한 추진력이셨네요 ㅎㅎ 이정도로 뭐라도 해야 남는게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병건아쏘영이가놀아달래
24.04.09
개미띤이다
마왕공손찬
24.04.09
와 부럽다
😊침착맨 전체글
“난 밑반찬이야 종수야.”
19
너무 귀여워요
4
침착맨과 금병영의 미래는?
3
침착맨 투표 인증 용지 회사에서 나눔
17
벚꽃휘날리는 날! 두근두근 궤도님 실물 영접 ( 게시판 위치가 잘못되었다면 알려주세요!! )
16
요즘 침플러스 편집본 폼 좋은거 같은데
18
[소신발언] 솔직히 침착맨이 그 정도임?
14
대한민국 예능의 성지
7
벌레아저씨랑 연계해서 파충류요리 내죠?
뭔가 이상한 한교동
10
침: "무당말고 🌈어울리는 사람이 있나요?"....jpg
3
나이 먹으면 자꾸 음식이 입 밖으로 나오는 이유
5
누르지마시오
완전 일식 관측했습니다!
28
실시간 멕시코에서 본 일식 사진 입니다.
16
현재글
[자랑] 침착맨이 손수 그려준 2011 축전
12
횐님들 이거 독깨팔빵 아님??
8
침하하 현재 상황.
32
조디악 영상 보는 중 찐으로 공포 느낄 뻔....
은근히 슬픈 영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