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침하하 키-워드

일반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04.01

조건은 ‘전체글에 노출되는 게시글’ 한정, ‘게시글 제목을 띄어쓰기 단위로 분리함'입니다. (정확할 리가 없다는 뜻)

이번에는 일부 게시판의 익명화 이전 / 익명화 이후 / 기명화 롤백의 3가지 시기로 나눠서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장 핫한 키워드도 갈렸는데,

-익명화 이전 : 3월 초에 있었던 깨팔이의 최초 공개의 화력은 엄청났습니다. 보통 ‘침착맨’이 가장 많이 잡히는 키워드로 나오는데, 3월 초부터 ‘독깨팔’, ‘깨팔이', ‘깨팔아’ 3개가 거의 ‘침착맨’과 비슷한 수준으로 잡힙니다.

-익명화 시기 : 익명화 시기 화력은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 시기 특징이라면 특정 주제보다는, 그냥 커뮤니티 ‘침하하’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이 나왔다 정도가 있어 보입니다. 침펄이 동시에 언급한 ‘삼체’가 자주 나왔다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기명화 롤백 : 별다른 건 없는데, 야구 시즌 개막과 맞춰서 ‘한화’가 굉장히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3월에 가장 많은 글이 올라온 게시판들은 이렇게 나옵니다.

일상이야 늘 압도적이었고, 야구 쪽이 시즌 개막과 함께 슬슬 올라오고 있습니다. 깨팔이도 열심히 하고 있고 아마 만우절 버프 + 리모델링 버프까지 받으면 깨팔이 더 떡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무의식

24.04.01

둠착맨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상위권 랭크됐네요! 익게는 참 화력이 센.. ㅋㅋ

vs는 대체 뭐때문에 계속 글씨가 커보일까요 ㅋㅋㅋ 검색해보니 지난달 이런저런 경기가 있던 거 같기도 하고…?!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경고드립니다

24.04.01

와 일상이 진짜 글이 많구나

😊침착맨 전체글

어제 콩밥특별시는 제 기준 올해의 침투부 어워즈 대상감..ㅎㅎ

소신) 사실 전 오늘 포켓몬 카드 대회를 보고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출근해서 일하느라 대회 영상 못봄요...

포켓몬을 최~~~~~~고로 좋아하는 방장님 직촬

방장님 실수 많았다고 했는데 되게 잘했다고 평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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