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냥노트의 의지를 이어받은 침착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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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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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61

2024년 3월 31일 오전 3시 15분
기열이 형이 말없이 제일 먼저 나갔다.
그 후 종수와 옥냥이가 같은 시각에 나갔다.
옥냥이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침착맨이 기록한다.
승우아빠는 사실상 남아있지만 살아있는 것으로 간주하기 힘든 상태이므로 옥냥이와 함께 나간 것으로 처리한다.
(사유: 잠을 이기려고 억지로 롤체를 함)
승빠 : 왜 있는 사람을 죽여요.
침 : 이제 진짜 끝. 저 나갑니다. 뭐 따로 적지 마세요~
(승빠 나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승우아빠가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나갔다.
혼자 남은 침착맨 오전 3시 19분에 마지막 접속종료.
댓글
부럽지가않아
24.03.31
BEST
지독하다ㅋㅋㅋㅋㅋ
부럽지가않아
24.03.31
BEST
지독하다ㅋㅋㅋㅋㅋ
롤로노아침맨
24.03.31
롤끝나고 1시간동안 멤버들끼리 만담 주고 받던게 찐이었음ㅋㅋㅋ 한무 돌리기ㅋㅋㅋㅋ
수노이
24.03.31
난 전굽기, 상치우기가 젤 재밌다~ 이말이야....
하깨팔이
24.03.31
상치우기ㅋㅋㅋ 무한 돌리기로 설거지 타임
가랏고기동얼음박치기
24.03.31
옥침 바텀듀오 재미있었다!
말리부
24.03.31
저러니 옥냥이가 지독해지지ㅋㅋ
KARINA
24.0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정동미운둥이
24.04.02
지독한 모임 그 속에서 가장 지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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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랑 책상 거리 멀어보이던데
혹시 침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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