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에게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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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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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0
방송이 규모가 커지고 오락가락 하면서 마음이 어지러운 침착맨에게
새벽에 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인간성을 일꺠우는 조덕배 선생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같이 듣 고 싶다
댓글
아무닉네임
24.03.27
닐라닐라바닐라
24.03.27
고음질로 듣는 늘어진 테이프같은 음색
신이나
24.03.27
아 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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