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이집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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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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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6


댓글 맨날 그냥 지나쳤는데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어…
오늘도 나일강의 축복을 받으며 잠에서 깸.
물 마시는 소리에 깬 어머니가 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냐며 어디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대답함.
“나 일강.”
댓글
오예스
24.03.27
나 일감을 보니 단군님이 생각나네요.
보고싶은 단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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