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익명 전환 전 고백합니다.

일반

최고의 위강

24.03.25

안녕하세요.

개방장님을 개~ 좋아하는 개청자입니다.

근데 과연 나는 방장님께 좋은 개청자였나

생각해보면 반성을 하게됩니다.

사람들이 독깨팔 진지하게 징그럽다고 할 때?

네, 이 악물고 “아닌데? 귀여운데?”

라며 억빠를 했습니다.

방장님께서 일본 닮은 가수분 올리지 말라고 하셨을 때?

네, 누가 Ai로 합성한 거 올렸습니다.

게시판이 불 탈 때?

네, 차단/신고 하면 될 것을

저 혼자 과몰입해서 장작도 몇번 넣어봤고

소신발언이라며 글까지 싸질렀던 적이 있습니다.

회원님들한테 괜히 시비?

네, 한번 웃겨보자고 기분 나쁠만한 댓글들? 많을 겁니다.

쏘영이 보고 귀여워~ 귀여워~ 하지만

네, 1000원도 후원한 적 없습니다.

21년도 부터 보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보기 시작한지 벌써 3년 입니다.

누군가는 군대를 전역하고도 남고,

누군가는 승진을,

누군가는 해적왕이,

누군가는 239만 유튜버가 될 수도 있는

길고도 짧은 시간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익명과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 고백합니다.

지금까지도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미안하다는 말과 감사 인사 올립니다.

3줄요약)

거

준내게

고맙습니다.

예의없는 미축

24.03.25

아닌데 독깨팔 귀여운데? 사아아아아악 독꺠꺠꺠꺠꺠

그릇이작은 이유

24.03.25

독깨팔 상탈만 안하면 견딜말합니다.

최고의 위강 글쓴이

24.03.25

그래서 그릇이작은 이유가 뭔가요?

하남자인 원외

24.03.25

깨무룩

만취한 유해

24.03.25

충실한 침붕이었군요 ㅋㅋ

어둠게에서도 활발하실 것 같습니다.

예의없는 저곡

24.03.25

깨팔이 운다

최고의 위강 글쓴이

24.03.25

그.. 깨팔이 이제는 진짜 좋아?합니다..

분노한 이통

24.03.25

거준고 ㄷㄷ

최고의 양의

24.03.25

진짜 악성 개청자시네

독깨팔이 귀여워?

😊침착맨 전체글

익명화를 했을 뿐인데 침착맨 게시판이 일상, 잡담 게시판이 되는 이유가 궁금

결정됐으니까 혼자 상상한거 얘기해볼게요 ㅋㅋㅋ

1036 1037 1038 103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