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깨야 하는 놈은 다른게 아니라 말을 줫까치 하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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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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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65
그 어떤 말이든 최소한의 예의와 말의 격식을 갖추면 청자가 공격 받는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을 살펴보면 그 내용보다는 말을 개 띠껍게 하여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은 소통에 있어 문제가 있는 사람이거나, 익명에 기대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거나, 일부러 도발의 의도를 가지고 말을 작성하는 3가지 경우로 사례를 나눌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말을 개같이 하면 9족 9대가 대머리가 된다고 합니다.
난 대머리가 아닙니다.
댓글
안피곤한 원요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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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글을 못읽을수록 공격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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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사회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문장의 형태를 뛰게 되는데 읽기를 훈련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연히 어려워져 여유가 없는 삶이 되기 싶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동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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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글에 ㅈ같다는 말까지 써가면서 긁힌 걸 표출하다니 대체 어떤 삶을 사신 겁니까
행복한 조극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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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공격적으로 느껴지나??? 그냥 적당히 진지함을 가장한거같은데
관통한 전오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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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터넷에서 말을 예쁘게 하자
이정도 글도 요약해줘야 될 정도로 문해력이 딸리는 사람과 이정도 글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냥 커뮤니티를 하지 마십쇼 야발진짜
간사한 두미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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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공격적이라 느끼는 자는 찔렸다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가망이없는 순욱
24.03.25
옳다
소심한 송백
24.03.25
아 반대인가
상여자인 복호적아
24.03.25
흑... 그럼 쭈펄은 왜..
뇌절하는 감례
24.03.25
이건맞지
부끄러운 순기
24.03.25
겉으로는 예의바른척 음습하게 긁는 놈도 뚝배기 깨야함. 지 혼자 이미 결론 내리고 떠들고 싶으면서 소통하는 척 하는 것도 싫음
커뮤니티 사이트 어디가 안 그러겠냐만은
소심한 전예
24.03.26
ㄹㅇ 그런 새끼들이 제일 역겹다. 차라리 대놓고 ㅈ같이 하면 솔직한 맛이라도 있지.
부끄러운 순기
24.03.26
대놓고 ㅈ같이 하는 것도 똑같이 ㅈ같은걸...
@소심한 전예
충직한 원요
24.03.25
논점 벗어나서 단어 하나 꼬투리 잡는놈도 문제
가망이없는 조인
24.03.25
대머리 3스택
충직한 정탁
24.03.25
말을 음경같이 하는 새끼들은 혀랑 음경이랑 위치가 바껴야함
충직한 곽원
24.03.25
이 쉑 머머리인듯 ㅋㅋㅋ
명예로운 손익
24.03.25
작성자님 힘내세요!
간사한 종소
24.03.25
말 줫가치 하네의 기준이 좀 천차만별이긴 함.
오만 커뮤 사람들 모여있는 침하하에선 더욱 그렇고.
이용자들이 쌓이면 모르겠긴 한데 아직까지는 침하하 고유의 선은 없는 느낌.
안피곤한 원요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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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 언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가 먹물이 되야 합니다.
간사한 두미
24.03.25
보통 그 기준은 현실 생활에서의 경험에서 데이터 통계가 생기며 우리능 그것을 사회성이라 합니다
그 경험지가 부단히 적은 사람을 우리는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이라고 하죠
그 기준을 굳이 서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불편하지않아도 적지않은 다수가 불편해한다면 그것이 ㅈ같은 것입니다
부끄러운 전역
24.03.25
이글은 왜이렇게 또 공격적일까... 왜 항상 가상의 적국과 전투를 하려고 함
안피곤한 원요
24.03.25
적국은 없어도 공동체를 파괴하고싶은 적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적은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소심한 징숭
24.03.25
침하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좆같은 글이 있구만요
가난한 동희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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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글에 ㅈ같다는 말까지 써가면서 긁힌 걸 표출하다니 대체 어떤 삶을 사신 겁니까
소심한 징숭
24.03.25
내로남불, 가면 쓰고 비꼬기 역겨움. 그나마 이 글은 대놓고 욕박아서 마음이 편함
@가난한 동희
최고의 유회
24.03.25
힘내세요
@소심한 징숭
관통한 유순
24.03.25
소심한 징숭 너같은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개쌍욕박고 싶을 정도인데
가면쓰고 비꼬는거 싫어하고 대놓고 욕박는거 좋아한다는 말만 보면 대화 좀 하고 싶은데 따로 대화 가능?? 진심 너같은 사람이 궁금해서 그럼 너도 나한테 딜교 개쌉가능 ㄱㄱ?
@소심한 징숭
배부른 공손공
24.03.25
무섭다...열등감일까 자격지심일까 피해의식일까
염병떠는 사찬
24.03.25
이런 사람이 진짜로 있구나 헤에 스고이~~
상남자인 도응
24.03.26
어휴 ㅋㅋㅋㅋㅋ
@관통한 유순
상여자인 번능
24.03.25
??? : 절레절레...
행복한 조극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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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공격적으로 느껴지나??? 그냥 적당히 진지함을 가장한거같은데
상여자인 송충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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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마지막에는 어느정도 유쾌함까지 가져간 거 같은데 다들 여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함..
간사한 두미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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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공격적이라 느끼는 자는 찔렸다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소심한 전예
24.03.26
자기가 딱 저기 포함되는 저질들이라 긁히는 겁니다. 안 그런 사람들은 화날 이유가 없어요.
부유한 숙서
24.03.25
머여 먼 일이여
명예로운 손익
24.03.25
글 안내려가나..
관통한 전오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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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터넷에서 말을 예쁘게 하자
이정도 글도 요약해줘야 될 정도로 문해력이 딸리는 사람과 이정도 글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냥 커뮤니티를 하지 마십쇼 야발진짜
하여자인 진온
24.03.25
대머리는 왜 욕하냐고 ~
명예로운 허저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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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긁힌 애들 몇몇 있는게 넘 웃기네 ㅋㅋㅋ
간사한 두미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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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딱 이 글에 긁힌 자들만 ㅈ같은 반응을 하네요
활기찬 진백련
24.03.25
우와 침하하에서 못보던 워딩들... 이것이.. 익명의 힘?!
초조한 상림
24.03.25
이 글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 수긍하고 그냥 넘어감
찔린 사람 = 댓글로 쌍욕 = 이 글의 신빙성을 더해주는 고마운 사람
배부른 공손공
24.03.25
이게 불쾌하다고?? 너무 맞말만해서 긁힐 껀덕지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상당한 오자란
24.03.25
대머리는 왜 나옴?
울면죽여버리는 제갈서
24.03.25
침흑흑
소심한 종승
24.03.25
모자란 친구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구나…. 아니면 요즘 어린친구들 문해력이 떨어져서 이걸 공격당한다고 느끼는걸지도….
부끄러운 소제
24.03.25
익명의 이점이 무엇인지 도저희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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