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커뮤중독인 내가 느끼는 최근의 침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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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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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0
뭐가 바뀐거지…?
그냥 늘 평화롭던 이 곳인걸
댓글
그릇이작은 왕반
24.03.25
익명화 기점부터 폭발..
건강한 기령
24.03.25
제 입장에선 청양고추만 씹던 사람이 오이고추 씹다가 풋고추 씹는 느낌이에요.
별 느낌 없다는거죠...
상남자인 관정
24.03.25
이대로만 갑시다
오히려좋은 국영
24.03.25
ㄹㅇ 침카페 시절과 비교해도 비슷함 ㅋㅋ
오히려좋은 도겸
24.03.25
똥테러보단 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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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랬던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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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할 글들이 많아서 잼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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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건이 세 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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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들이 이미 흙탕물 만든듯
왜 자꾸 여기서 다른 커뮤 기준을 갖다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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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4 돌아온 몰래 카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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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뻔뻔한 새끼들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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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익명 싹 풀고 이전글 삭제 못하게 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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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화때문에 싸우는게 늘어났다는데 똑같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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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이니 침공이니 하면서
방장님 익명 테스트는 충분히 된 거 같습니다. 이번엔 실명제 함 가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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