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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또 이러신다. 밖에 추워서 못 나간다니까요."

시뻘게진 가충
24.03.18
·
조회 10858

"나 대학 다닐 때는! 이 날씨에 밖에서 낮잠도 자고 그랬어!"

댓글
소심한 채옹
24.03.19
BEST
Bj 부자아줌마
졸렬한 등양
24.03.19
BEST
근데 나만 그랬어!
시뻘게진 유승
24.03.18
와..돈 많아보인다
소심한 채옹
24.03.19
BEST
Bj 부자아줌마
우직한 이복
24.03.18
ㅋㅋㅋㅋㅋㅋㅋ
가망이없는 하후함
24.0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렬한 등양
24.03.19
BEST
근데 나만 그랬어!
그릇이작은 부영
24.03.19
다들 아직도 자
띠요옹당황한 황호
24.03.19
망치아저씨
줄건주는 복양흥
24.03.19
질투나
활기찬 등수
24.03.19
신문지 한 장의 위력을 안다~ 이 말이야
하남자인 한호
24.03.19
1%의 우정
99%의 비즈니스
울면죽여버리는 필궤
24.03.19
내가 밖에서 잤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 나떄는 그랬단 말이야 나때는
시뻘게진 조진
24.03.19
어휴 또 그러시네 저 어르신 밝은색좀 눌러드리고 와
띠요옹당황한 진표
24.03.19
아 사진이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가망이없는 부첨
24.0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좋은 한형
24.03.19
이보게 관상가 양반
내가 킹 받을 상인가?
배고픈 유오
24.03.19
편지 박신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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