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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더 놀다 가고 싶어 하시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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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
·
조회 1918
자꾸 준비한건 끝이 났는데.. 하고 여운을 남기셔 ㅋㅋㅋㅋㅋㅋ
댓글
간사한 윤직
24.03.18
야근은 싫지만 이자리는 꼭 오고 싶었다는
간사한 조작
24.03.18
야추다이스 한판 하실 ? ㅋㅋㅋ
안피곤한 장준
24.03.18
밖에 계신 분들은 자동 야근ㅋㅋㅋ
충직한 문흠
24.03.18
댓글에서 교촌시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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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이에영~
오늘 나온 선생님 유튜브 [예영이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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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더 놀다 가고 싶어 하시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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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할말 하셔서 좋다
웃으면서 할말은 다 하시네 ㅋㅋㅋㅋ
"너무 흉물스럽다"
독깨팔 : 흉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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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버렷다 ㅋㅋㅋ
운영자들도 우리 닉네임 안 보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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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덩이 마리텔 독깨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독깨팔 퍼스널까지 해왔다고?ㅋㅋㅋㅋㅋ
여기서 양복만 입으면 바로 톰 하디로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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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방장은 무테 쪽이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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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의 위력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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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의 효능 ㅋㅋㅋㅋㅋㅋ
오늘 방송 보는데 진짜 너무 질투나고 그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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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 방송 눈호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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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부시켜!
너드의 완성은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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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옷 못입는다는 소리 듣는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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