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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도네창 지혼자 다 쓰네
11
24.03.13
·
조회 1154
는 저였구연.
독깨팔을 만나서 너무 신난 나머지 마구마구 반응하고 싶었는데
무례하게 보이는 도네일까 싶어 더럽고 추하게 익명의 뒤에 숨었잖슴~
하지만 깨팔이와 방장님한텐 누군지 보이니깐 기분이 상하셨다면 심심한 사죄를 드립니다
댓글
yeezy
24.03.13
깨팔이 보고싶네
독깨깨깨깨
24.03.13
독깨깨깨깨
독깨팔팬클럽경기지부장
24.03.13
3만원 아깝지않은 후원이었따
길고양이의조언
24.03.13
댓글창 대깨팔이 점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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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감 줜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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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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