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버튜버? 소신발언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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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
조회 1160
찬성입니다.
집중하는 게임용으로 그.. 크롱스 뭐시기를 도입하신 것 같습니다.
집중 할 때 피곤해지면, 목소리보다 몸의 텐션이 떨어져서
무표정하고 나른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굳이 방송이라 무의식중에도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길 수 있겠죠.
그런 점이 특히 집에서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그 크롱스 뭐시기를 이용하면 그걸 벗어나 좀 편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것도 책임 없는 쾌락의 작은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그래서 방송에 더 재밌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가 좀 됩니다.
물론 종족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는 건 분명합니다.
저는 좋지만 저만 좋다고 다 좋으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인간형을 생각해봤는데 역시 마크 스킨 확실히
친숙하고, 너무 찰떡이라 고려해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마크 스킨을 버추얼로 해서 마크 방송하면 2배는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고 다른 사람 방송에서
보는 마크의 침착맨은 보기만 해도 웃음 지뢰거든요.
마지막 소신발언으로는..
쫙 찢으면서 바뀌는 건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다른 효과를 생각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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