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추출 및 요약)오늘 빡종 설명회

**해당 내용은 Ai을 이용해 추출 및 요약한 내용입니다.

오타 및 오류 가능성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스트리머 침착맨의 사과 및 방송 스타일 설명 요약

1. 빡종 사과 및 이유 설명

• 일부 시청자들의 '언제 해요?' 혹은 '맡겨놓은 것 같다'는 뉘앙스의 질문에 빡종
•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순서를 미리 정해 공지하기 어려움
• 순서를 미리 공지해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음
•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함

2. 방송 스타일 및 시청자와의 관계

• 완벽한 서비스 제공보다는 시청자와 함께 '함께 즐기는' 방송 추구
• 순서를 밝히지 않고 즉흥적인 요소를 유지하며 재미를 더하려는 의도
•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 인지하고 개선 노력 필요

3. 향후 방송 개선 방향

• 빡종 행동 자제
• 방송 순서 및 예상 시간에 대한 소통 노력
• 시청자들의 의견 존중 및 양보

4. 억바에 대한 요청

• 과도한 억바는 불필요
• 억바는 선착순으로 처리
• 억가 대신 칭찬 댓글 작성 권장

5. 마무리

• 스트리머와 시청자 모두 이해하고 양보하며 좋은 관계 유지 필요
• 후원 감사

참고

• 2024년 2월 21일 침착맨 방송 내용 기반 요약
• 침착맨의 개인적인 입장 및 생각을 반영

아래는 빡종 설명회 전문 

어, 일단 빡종에 대해서 어, 일단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굳이 뭐 설명을 하자면 설명은 필요도 없겠지만, 제가 이제 빡이 치는 부분은 뭐냐면요, 뭐 맡겨놓은 것 같이 막 뭐 5만원 감사합니다. 뭐 맡겨놓은 것 같이 이제 말하면, 이제 제가 그걸 못 참겠어요. 그냥 병적으로 뭐 나만 그런지 뭐 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뭐 언제 해요, 뭐 이러면은 그냥 뭐 설명 드릴 수 있어요.
 

뭐 병건아 언제 해, 뭐 침착맨님 뭐 언제 해요? 뭐 마크, 언제 해요? 뭐, 뭐 언제 해요 하면 뭐 삼각 전략, 언제 해요, 하면 뭐 이게 그나마, 이제 뭐 계속 그것도 들으면 뭐 좀 스트레스겠지만은, 뭐 이게 있는데, 그, 뭐 맡겨놓은 것 같이 막 뭐 나 언제부터 기다렸는데, 뭐 뭐 해, 언제 해 뭐 이렇게 이제 뉘앙스의 차이죠. 그러면은 제가 그 뭐 소위 말하는 이제 긁히는 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근데 뭐 가타부타 이전에 빡종을 해서 뭐 제 잘못이 크죠. 예, 사과드리고, 그리고 이제 뭐 일정을 미리 써놓는 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어요. 그니까 오늘 할 거, 뭐 순서대로, 순서만큼은 해, 해줘라 뭐 쿵얼양님이 뭐 그렇게 하니까 뭐 그렇게 해달라, 그거를 이제 제가 안한 건 아니죠. 옛날에 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이제 들어가기 전에 대충은 생각은 하죠. 뭐 순서를 안할 수는 없죠. 순서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될지를 나도 몰라. 나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방송하다가 이제 뭐 갑자기 뭐 순서가 뭐 중간중간 바뀔 때도 있고 그 시간, 배분이 잘못될 수도 있죠.

근데 이거는 라이브 방송이라서, 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봐요. 이거를 시간 분배까지 잘하면, 그 사람이 잘하는 거지. 이걸 못한다고 해서 이거를 어, 뭐 배려가 없다거나, 뭐 능력이 안 된다거나, 이거는 좀 별개의 문제인 것 같거든요. 라이브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인터넷 방송에 뭐 어떤 장점이자 단점이자 뭐 묘미일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전에 한번 사고가 있었어. 내가 이제 뭐 기다리실 것 같아 가지고 한도 끝도 없잖아요..
 

사실 뭐 좋아하는 컨텐츠가 뭐 각자 다르니까.  그래서 이제 했는데 뭐 이상형 월드컵 사건이 있었죠. 이상형 월드컵을 내가 한다고 했는데, 안했어, 안했어요. 그러니까 뭐 하다가 흐름을 타다가 뭐가 재밌어 가지고 그 안했어. 근데 그분이 이제 그 연차를 내고 기다렸는데 그 월드컵을 보려고 기다렸는데 이제 화가 나셨어. 근데 나는 그게 뭐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해. 내가 약속을 일단 어긴 거니까.
 

지금 웃는데요. 그러니까 이게 이상형 월드컵 되면 화를 내? 이게 포커스가 아니죠. 포인트가,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기다렸는데 그걸 어긴 거니까 그쵸. 그게 뭐 경중을 떠나서 그러니까 뭐 제 잘못인데 근데 이게 제 입장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하면 저도 순서가 어떻게 될지 몰라. 기본적으로 깔긴 깔지만, 그러니까 말씀을 드릴 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어 그냥. 뭐 뭐 뭐가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는 거 말씀을 드리면 결국 똑같아요. 사실은 뭐 뭐 예를 들어, 오늘 뭐 뭐 도슨트, 뭐 고사성어, 뭐 마인크래프트 하겠습니다.

이러면 결국 도슨트 길어지거나 뭐 길어지면 안 물어보겠어요. 그럼 시간 정해 그럼 시간 정해서 하면 또 시간 내가 맞출 자신도 없고 시간 뭐 조금이라도 지나면 안 그러겠어요. 사실 뭐 지금 뭐 지금도 방송할 때 시간 정하면 얘기가 올라오는데 그러니까 이게 저도 이제 이거 고민을 좀 많이 했습니다. 사실 순서에 관해서는 근데 이제 그 그래서 제가 미리 말씀드리기 어려운 거예요. 뭐 오늘 뭐뭐뭐 한다 그러면은 그건 그러면 안 기다려 말하면 기다리고 말 안 하면 안 기다리고 뭐 그래요 말하나 안하나 기다리거든 결국 기다리면은 기다린대로 더 화가 나는 법이야 내가 이거 말했으면 더 화났을걸? 보시는 분들은 그러니까 그런 뭐 사정이 있으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시고요. 뭐 예를 들어 그러면 뭐 풍월량님 방송은 뭐 미리 해가지고 하는데, 뭐 그거는 되는데 왜 여기는 안 돼요 하면은 사실 그거에 대해서는 할 말은 없어. 그냥 내 능력이니까 내가 그냥 이게 안 되니까 그냥 말씀드린 거고요..
 

근데 저는 좀 이렇게 생각합니다.  뭐 이게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뭐 백화점에서 뭘 사 그렇게 해서 내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도 뭐 완벽한 서비스를 받고 가면은 뭐 좋겠죠. 근데 이제 인터넷 방송이라는 거는 그거랑은 좀 감성이 좀 다른 것 같아 좀 약간 서비스를 받음과 동시에 같이 노는 거잖아 그쵸 나는 그걸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냥 무조건적으로 제공하고 제공 받고 재화를 갖다 바꾸고 그냥 1대1로 교환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렇기 때문에 재밌는 거거든. 

아 3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제 나름대로 다가갔다고 생각을 했어. 그렇기 때문에 난 안 밝혀도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순서에 대해서 뭐, 나는 일주일 전에 그래, 너 시간 나 언제 언제 방송이니까 너네 시간 빼세요, 그리고 뭐 합방 정도는 어차피 정해진 거니까 내가 바꿀 수 없으니까. 즉흥적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이니까 합방 정도는 고지할게요. 나는 이 정도는 다가갔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안에 구체적인 퍼센테이지는 어, 나도 사실 몰라 미안하지만 무책임한 말이지만 나도 모르겠어 막연히 기다려야 돼 이러면 나도 뭐 얘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근데 그 대신 물어보면 답은 하죠. 다음에 뭐 해요, 뭐 해요. 근데 이제 뉘앙스라는 게 있잖아요. 어다르고 아다른데 이거를 막 무슨 맡겨놓은 거 찾듯이 이제 들어가면은, 이제 저는 이제 긁히는 거죠. 소위 말해서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야.
 

나는 나름대로 몇 발자국 다가갔고 이쪽도 이제 조금 다가와서 이쁘게 하면 되는데. 이게 그러니까, 이거를 설명 없이 빡종한 거는 너무 잘못한 거고. 이렇기 때문에 이런 논리로 아, 이런 논리가 아니라 이런... 프로세스로 빡종을 하게 됐다는 걸 좀 설명을 드린 겁니다. 이거는 뭐 훈계하려거나 이런 게 아니고요. 그래도 빡종한 빡종한 행동에 대해서 이유는 설명을 해드리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어, 아무튼 좀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 뭐 아닙니다. 하지만이 아니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은 없지만 아무튼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 그리고 7시 쯤에 어, 마인크래프트 좀 하고요.  음, 한 짧게 할 것 같아요. 짧게 하고 그, 음악방송 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음악방송 하고 그러고 이번주 방송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치마에 올라온 글들 봤는데 어, 그 억바 안해주셔도 되요. 아, 위로차 위로차는 억바. 뭐 굳이 안해주셔도 되니까.

왜 억바를 하면 안되냐면요. 억바를 하면 억가가 생겨요. 그리고 억가를 하면 억바가 생겨요. 그래서 이게 뭐 마음은 제대로 전달이 됐습니다. 하지만 대충 글의 양을 보고 조절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뭐 예를 들어 내가 억바를 하고 싶어 근데 이미 억바가 10개가 올라왔네. 아, 선착순으로 난 끝났구나. 안해야지. 그렇게 그렇다고 억가를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억가를 하면 억바가 생기거든요. 뭐, 억바가 생기면 또 다시 억가가 생기거든요.
자, 이제 점검 됐으면. 아, 점검 됐네요. 이제 들어가겠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윤윤유 칭찬맨과 윤윤유 시청자 되야겠지? 아, 후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