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수자님 정말 침투부 귀인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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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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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7
호방한 등장부터 근성의 투배럭 쪽잠 지방간 편집으로
30kg의 짐을 짊어지기까지…
댓글
자몽은원래쓰다
24.02.20
개방장 그만두면 같이 그만두겠다던... 거의 복숭아나무 아래서...
뭐하고있나몸통아
24.02.20
합체오줌 ㄷㄷㄷ
😊침착맨 전체글
가끔 채팅 치는 개청자입니다..
방송 대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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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거니형 띵타 18시부터 30분 점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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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서운건 마톡 띵타 둘다 조만간 섭종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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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와서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시청자의 생각
릴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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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사성어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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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마쌤? (점검 이슈로 18시 40분 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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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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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은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 사람인데
소신발언) 여기서 뭔 얘길해봤자 긁는애들은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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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쌤은 그냥 역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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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심각한 분위기지만 물어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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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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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이 녀석 왜 늦게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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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이형
근데 오늘 침조씨 장갑 외 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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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님, 이수자님 모두 유튭대기업 직원답다 ㅎㅎ
의외로 일정수준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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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실시간 시청자 수가 8,000명 정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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