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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타이쿤의 '얍얍-침착맨' 옆집 구도는 마치 '이소라-신동엽'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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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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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5
격렬하게 서로 사랑했던 과거를 함께한 그들…
격정적인 사랑의 감정은 세월이라는 거친 길로 갈려나가 점차 옅어져…
친숙함이 자리잡은 그 둘의 관계…
서로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중얼거림을 듣는게 편안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원조 감자민수 얍얍 초대석 은제하냐 은제
그때까지 숨참겠습니다 흡!
댓글
라니스푼
24.02.16
(흙으로 문을 막으며)들려요~~?
(마이크음소거는안하면서)아직 들려요?
ㅋㅋㅋ
방장은 계속 다이아 중얼중얼
얍얍님은 계속 나무..숯 중얼중얼 ㅋㅋㅋ
서로 필요한거 다들리는게 ㄹㅇ 웃겨죽는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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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도가 오로성 회의같네 ㅋㅋㅋㅋㅋ
침틸리언 : 슈카는 렙틸리언~ 혀 봐바 갈라졌는지!
"설로인은 우리가 주는데 광고는 슈카가 받잖아!"
앤톡이 뭐지? 하고 들어가볼려고 슈카 앤톡 검색했는데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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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버지.. 그랬군요.. 그래서 에그이즈커밍을 그렇게...
침 : 이수자는 쿨찐이다.
사장과 직원
슈카님 진짜 동안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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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그콘서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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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이 자꾸 이거 할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