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침투부 업로드본을 보고 부끄러운 양심 고백을 하나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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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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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9
안녕하십니까. 침하하 횐님들
침하하 전문 대국민 사죄팀입니다.
먼저 불가피하진 않지만 침하하상으로 대국민 사죄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CEO가 아님에도, 매일 아침 CEO뒹굴을 해왔습니다.
심지어는 금병영의 CEO 이병건 대표님도 23분만 하시는데 저는 최소 30분부터, 한시간, 두시간 까지도 해왔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이런 저의 CEO 사칭 행태를 부모님께서 꾸짖으셨지만
지난 몇 년간, 독립한 이래로 저는 보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이러한 극악무도한 CEO 사칭 행위를 지속해왔습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께 사죄드리며 내일부터는 CEO뒹굴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을 엄중히 약속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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