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옥풍 마크 스타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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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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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2
풍월량 : 많은 종겜 경험으로 마크도 차근차근 하나씩 클리어 해감 게임을 분석, 성실히 일하고 츤츤 하지만 동생들 챙겨줌, 사람은 조금 어색함
옥냥이 : 예습안한 옥냥이는 침밑옥, 다른 사람들과 만났을때 모르는 사람도 티키타카 잘함, 방송감 좋음
침착맨 : 시작은 재앙, 일단은 어느때보다 건실하게 살고 있음 옥냥이 데리고 잘알려줌 확실히 배도라지라 그런지 편해보임
댓글
😊침착맨 전체글
수상할 정도로 바람을 잘 잡던 그 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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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님 빨리 왔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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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납치가 일상인 마을...
모두가 건실한(?) 띵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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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무렇지 않게 공유재산 ㅋㅋㅋ
동생이 생기니까 건실하게 사는게 아니었어...
침 그의 마크인생에 건실함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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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룩삼...
침착맨이 이렇게 열심히, 성실히, 꾸준히, 군말없이
충격 침냥이 실존
그래도 방장 집 직접 짓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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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냥이는 진짜 에이스
풍비 관우맨 장냥이
ㅋㅋ 이번섭은 건실하나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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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느낌도 나고, 도감 컨텐츠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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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 광고 보고 나면 다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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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마크가 이렇게 다정다감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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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공유 이동욱 배도라지 레츠고
이번 서버 침착맨 홀로서기 의외로 괜찮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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