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과 적당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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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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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2

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 관람 중에 서울시에서 추천하고 싶은 아지트를 서로 공유하는 공간이 있었는데 익숙한 단어가 보여서 찰칵…
댓글
😊침착맨 전체글
내일 초대석 예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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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멤버쉽 선물 쏘신 횐님 감사합니다
뼈밑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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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안 해
PTSD가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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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권위적인 건물에 꽂히셨네ㅋㅋㅋㅋ
이제는 마크 도면까지 찾아보는 중실한 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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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량님 경찰학교, 카르텔.... 망상 끝이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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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야 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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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바람을 잘 잡던 그 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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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님 빨리 왔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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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납치가 일상인 마을...
모두가 건실한(?) 띵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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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무렇지 않게 공유재산 ㅋㅋㅋ
동생이 생기니까 건실하게 사는게 아니었어...
침 그의 마크인생에 건실함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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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룩삼...
침착맨이 이렇게 열심히, 성실히, 꾸준히, 군말없이
충격 침냥이 실존
그래도 방장 집 직접 짓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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